'와일드브릭스(wild bricks)' 모자, 반다나, 목걸이 리뷰!

'와일드브릭스(wild bricks)' 모자, 반다나, 목걸이 리뷰!

 

안녕하세요 훈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옷을 구매할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덴티티(정체성)' 인데요. 전체적인 착장에 있어서 아이덴티티가 동떨어진 아이템이 껴 있을 때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질 수 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제 블로그 주제와도 잘 맞는 아메카지, 클래식에 있어서 잘 맞는 국내 액세서리 브랜드를 추천 드릴려고하는데요 한번 봐 볼까요?

 

WILD BRICKS [waɪldːbʁiks] 

' 거친 벽돌들 ' 이란 의미. 

건축물의 초석인 벽돌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조형물이 되듯이 
우리 개개인은 하나의 거칠고 자유로운 벽돌이며, 
그 특성들을 살려 무엇이든 만들고 이뤄낼 수 있습니다.

IDENTITY 

Wild / Classic / Analog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감성을 기반으로 
라이프 스타일, 패션잡화, 음악, 커뮤니티 등의 콘텐츠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하고 새로운 컨템포러리 클래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와일드브릭스'는 이렇게 모자, 스카프, 넥타이, 목걸이, 장갑, 가방, 양말, 팔찌, 지갑, 파우치

등 클래식한 무드를 기반으로 많은 아이템을 만들고 있네요

저도 '와일드브릭스' 제품이 5개가 있는데요 한번 봐 보실까요?

 

나침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목걸이

 

개인적으로 많이 부담이 될 수 도있는 목걸이지만 코디를 잘만한다면 멋있게 소화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셔츠와 코디하면 멋있다고 생각되네요 나침반 목걸이 말고도 다양한 목걸이가 많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배지터블 가죽을 이용한 '반다나홀더' 시간이 지남에따라 변색이되어 더욱 멋을 낸다

 

가장 좋아하는 반다나!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톤에 베이지 색상이 들어가 있어 옷장 속의 옷들과 톤이 잘 맞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반다나도 많이 구매할 예정이에요 

 

뉴스보이캡

 

사놓고 한 번도 착용하지 않은 모자 ㅎㅎ 개인적으로 모자는 답답해서 많이 착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옷장의 아이템들과 잘 맞아서 앞으로 두고두고 착용할 것 같은 아이템이에요

 

와치캡

 

군대 있을 때 구매한 아이템! 비니와는 다르게 늘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두상이 이쁜 편이 아닌데 비니처럼 딱 달라붙는 게 아닌 어느 정도 힘이 있어서 볼륨이 있어서 좋았어요

 

비니

 

군대에서 산 비니 ㅎㅎ 조금 늘어나긴 했지만 짜임이 좋아서 쫀쫀하고 다른 비니와는 다르게 가벼워서 잘 쓰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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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 때 모자를 사서 그런지 모자가 많네요 ㅎㅎ

'와일드브릭스' 제품이 5개나 있지만 아직까지 가지고 싶은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팔찌, 스카프, 반다나, 가방을 가지고 싶네요

여름이 되면 코디가 너무 밋밋해 목걸이나 반다나 팔찌 등을 활용하면 

멋있는 스타일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이런 무드의 액세서리를 잘 만드는 브랜드는 '와일드브릭스'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메카지, 클래식 쪽으로 관심 있는 분들은 관심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