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1 아메카지 끝판왕 슬로우패션의 대명사 '나이젤카본' (Nigel cabourn) 안녕하세요 주먹밥머리훈이입니다😆 아메카지에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신 분들은 생소하실 것 같은데요 '나이젤 카본'은 아메카지 워크웨어 아웃도어 등의 테마에 있어서 끝판왕이라고도 볼 수 있죠 ㅎㅎ 슬로패션(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의 대명사인 '나이젤 카본을 소개합니다 :) '나이젤 카본'은 자신의 이름이자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름 너무 간지 나네요.. '나이젤 카본'은 1972년 런던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였는데요'헤롤드 틸만' 에게 그 유명한 '폴스미스'를 소개받게 됩니다 '폴스미스는' '나이젤 카본'에게 빈티지를 소개해주는데요 '나이젤 카본'이 아~ 빈티지가 이런 매력이 있구나 하고 빈티지에 매료되어버리죠 그래서 빈티지를 연구, 수집하게 됩니다 (나이젤 카본은 30년간 약 3만 불의 돈을 들여 빈티지 의.. 2020. 3. 10. 이전 1 다음